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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11절)

청학동의 어느 미년가

글쓴이 안촌 등록일 05-07-30 08:31

조회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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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어쩌 나가 괸잖제......

Comments (1)

정석윤 목… 05-08-23 00:23

한 평생 가정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권사님의 삶만큼 아름답습니다.
권사님!
허리의 불편함이 사라지는 은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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