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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11절)

내 친구 유준영과 동심으로......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05-03-06 23:03

조회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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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내친구과 행복한 순간 동심(童心)으로......

Comments (2)

담임목사 05-03-06 23:21

어린이에게는 어린이로
청년에게는 청년으로
노년에게는 노년으로
언제나 함께하시는 박장로님의 순수함에 항상 존경을 표합니다.
유준영이가 '친구장로님을 뵈러' 교회에 온대요.
참 대견하죠? 역시 믿음은 모든 벽을 허물어 뜨린답니다.

임열 05-03-19 15:31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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