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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복하면서"

글쓴이 이연순 등록일 17-12-23 15:16
조회 19,957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며,

    우리가 기다림의 계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과 그 가정과 온 지구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화가

    가득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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