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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11절)

행복이 문턱에서

글쓴이 안촌 등록일 06-02-08 02:33

조회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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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가 넘쳐서 사랑과 감사가 넘쳐서......

Comments (1)

정석윤 목… 06-02-08 22:02

삼대가 아름다운 삶을 수 놓아 가실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감사가 넘치나이다.
박남장로님의 사역과 박기숙집사님과
김온유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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