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배 화백 심방 - 광주상록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가 쓴 최근게시물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가장 최근 게시물

가장 최근 코멘트

최근 코멘트가 없습니다.

상록갤러리

상록갤러리 > 상록갤러리 20 페이지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11절)

박형배 화백 심방

글쓴이 안촌 등록일 05-08-11 16:05

조회 1,278

목록

예술을 창조하는 박형배 집사님 화실 심방

Comments (3)

정석윤 05-08-13 22:40

하나님 은총 가득한 화실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유익과 기쁨을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석윤 목… 05-08-22 23:56

박집사님 힘 내세요.
하나님께서는 집사님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귀한 기쁨을
꼭 허락하실 것입니다.

정석윤 목… 05-09-05 01:3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고 믿고 나아간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님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글 이전글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