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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11절)

이기영 장로님과 석제군

글쓴이 안촌 등록일 05-04-05 08:39

조회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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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손주 이석제군과 이기영장노님의 행복한 미소가......

Comments (1)

담임목사 05-04-06 23:57

장로님!
귀한 손자 석제군의 장래가 항상 형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키와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런 아이로 성장해 가리라 확신합니다.
행복한 믿음의 가문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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