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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4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중고등부 교사 찬양
현 정란 권사님, 송열 부목사님, 김경훈 장로님 》
찬양이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가운데에서 뚜렷한 활동을 전개를 해왔던 기록이 있다. 성경에 최초로 나타난 찬양대는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고 성전 예배를 가졌을 때 다윗이 성전에서 노래만을 하도록 사명을 주는 데서부터 그 기원을 잡을 수 있다.
성 어거스틴은 “찬송은 맥박이요,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찬양은 예배를 드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노래하는 찬양이 가슴 속으로부터 우러나는 신앙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청아한 음악 소리의 전달이 아니라 노래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정확한 발음과 몸과 마음이 일체된 찬송을 부르기 때문이다.
셋째로, 찬양은 언제나 설교의 내용과 일치된 내용이다.
끝으로, 광주상록교회 찬양은 영적으로 찬양을 이끌었므로, 그래서 광주상록교회 찬양을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기꺼이 받아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찬양 예배,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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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