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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14-08-20
비가   980
 
사람이 산다는 것이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가족이라는 알수 없는 그 의미의 소중함 때문일
 것입니다

힘들어도 오늘 하루 잘 살았구나 내일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더욱 좋은 거겠지요
하지만 오늘 하루 숨이 차게
힘든 하루 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어떤 한사람이 있다면
좋아 질거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숨을 한번 들이 내셔보며
자신을 위로해 보심히 어떨까요.

오늘하루도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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