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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및 임직식 2016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
우리는 하나
100년의 비젼을 향하여
⦁안수집사은퇴: 박재만
⦁권사 은퇴 : 임희모, 강소례
⦁안수집사임직: 이재성, 김갑수, 장경환, 김승철
⦁권 사 임 직 : 박효심, 이선옥, 조은영
2016년 3월 20일 (주일) 오후 2시에 광주상록교회 예배당에서 안수집사 은퇴, 권사은퇴, 안수집사임직, 권사 임직하는 예식이 있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영과 진리로 예배하십니다라는 개식사로 시작하여
제1부. 영광과 축복의 장
제2부. 기쁨과 감격의 장
제3부. 축하와 나눔의 장으로 예식을 거행하였다.
예배에서 하나님 말씀 베드로전서 5:1-4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는 우형수 목사님께서 영광과 축복의 은혜로운 말씀을 주셨다.
축하와 나눔의 장에서는 찬송가 595장 “내 맡은 본분은”을 힘차게 찬송하였다. 광주상록교회의 은퇴안수집사와 은퇴권사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임직을 받은 저희들은 담임목사님을 더욱 더 협력하고, 교우들을 섬기며, 주님이 몸 된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축성하고 봉사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 것을 다짐하는 기쁨과 감격의 주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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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