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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상록교우들과
미래의 상록교우들에게
항상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가꾸고 땀흘리며 눈물 흘리며
감격 속에서 예배드리는 곳을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 보는게 어떨는지요.
그래서 2층 예배당은 예루살렘 성전,
지하 예배당은 베들레헴 성전으로 불러보도록 하십시다.
영적 예루살렘을 가꾸는
성도들의 신앙고백이 예배로 드려지고
하나님의 응답하심과 영광이 가득한 곳이기를 기도합니다.
지하 예배당은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신비가
항상 가득한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서 거룩한 변화가 계속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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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