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토) 오후 전북 순창군 구림년 금천리 지천마을
느티나무 아래에서 새터민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2003년부터 매년 1-2차례의 미용봉사와 의료봉사와 야외 나들이를 통해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새터민을 위한 벧엘크럽의 목적사업의 일환입니다.
이 행사에는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광주동지방
광주벧엘크럽을 섬기는 정석윤목사의 가정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새터민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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