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2004년 5월 2일(주일) 부임하여
1년 4개월 동안 한결같이 성실하게
아동부와 중고등부를 맡아 수고하여 오신 허정남전도사님께서
예수전도단에 입단하여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얻고자 하신답니다.
이미 결정하신 전도사님의 결단을 통해
새로운 사역의 전환점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보다 깊은 소명에 대한 확인과
새로운 사역을 장을 경험하실
전도사님의 미래를 위해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실
허전도사님의 장도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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