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록교회가
개척한 지 2년 8개월 을 지났습니다.
금년에 맞은 3번째 맥추주일을
오는 7월 10일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들의 고백으로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이
정성껏 드려지리라 확신합니다.
금번 맥추주일의 예물은
장학금과 선교기금으로 활용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작지만 옳은 일을 하는 교회
꼭 필요한 교회로 서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교회이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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