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위해 봉사하고자 비전을 품고
열정적으로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
윤희철 선생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윤희철 선생님은 마유심권사님의 큰 아드님으로
기도하는 청년, 인류를 품고 헌신하기를 소망하는 청년입니다.
귀한 꿈을 성취하여
우리 상록교회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를 감당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고백으로
승리하시리라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09 17:17:01 임시_기도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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