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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록교회의 담임목사이신 정석윤 목사님의 위임식이
오는 4월 1일(토) 오후 4시 상록교회당에서 있습니다.
교회개척 2년 만에
당회를 이루어 조직교회가 되고
3년4개월을 지내면서
74명의 제직회가 이루어지고
지역아동센터와 가정상담소가
활발하게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지역사회에서 영적파수꾼의 사역을 잘 감당하면서
청소년들에게는 꿈의 언덕
장년들에게는 행복의 언덕
노년들에게는 소망의 언덕이 되는
생동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부흥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노회 제116회의 허락을 받아
위임목사로 예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이신 정석윤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성도님들의 더욱 더 기도와 격려를 소망합니다.
4월 1일은 전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여
축하객들을 맞이하시고 협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행사에는 총회장님과 노회장님를 비롯하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지역관계자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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