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000 목사님과 00 목사님,
성탄카드를 사놓고 그냥 지나갑니다.
기쁜 성탄을 잘 보내시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치는 목회생활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정과 교회가 사랑과 기쁨이 넘치나기를
멀리서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목사님과 상록교회 장로님을 비롯해서 여러 교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일 잘 감당 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또 연락드릴께요
서은성 드림"
일전에 서은성목사님께서 독일에서 전해 온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 서은성목사님과 김현집사님과 귀한 지명이가
언제나 찬송과 감사가 넘치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09 17:17:01 임시_기도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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