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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실

처음처럼   07-02-25
안촌   7,504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삭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해야해요.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귾임없는 시작이기를 예수그리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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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을 보고서 
예수님께서 땅을 넓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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