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물보다 사람을 세운다."는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주어진 현재를
성실하게 믿음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의 꿈나무들인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그 키와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습니다.
밤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문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먼 훗날
나는 후회없이 성실하게
학창시절을 지내왔다고 고백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년 5월 9일 밤 정석윤 서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09 17:17:01 임시_기도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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