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인 하이네는 창조주 하나님 자연의 아름다운 숲을 마음속으로 이렇게......
숲에 가리라
하이네
아름다운 꽃피고, 예쁜 새들 노래하는 고요하고 푸른 숲에 나는 가리라.
세월 지나 무덤 속에 나는 잠이 들면 내 눈과 귀 흙으로 뒤덮이려니
아름다운 꽃의 모습 내 어이 보랴, 예쁜 새의 노랫소리 내 어이 들으랴.
※ 하이네 - 독일시인, 자연과 삶에 대한 완상(玩賞)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09 17:17:01 임시_기도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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