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인정하자 죄에 진 나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육이니
이 육의 죄는 나를 죄로 끌고 갈 수 없다
나의 삶은 이제 영이니 회복되고 다시는 죄 중에 속하지 않으리라
나의 고백이 또다시 나를 사로잡는 올무가 되더라도 나는 회복하고 이기리라
삶의 힘겨움 육의 고달픔 자존심 ㅋㅋㅋㅋ 하나님 이게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자꾸 넘어지게 하는데 저 좀 힘 좀 주세요
그리고 좀 멋진 모습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위를 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1-09 17:17:01 임시_기도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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